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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초

예년과같이 부산에서 명학 경수참석 안동에서는 승훈 네 승훈이 어머니 승준이는 출장중 참석치 못했다
모든 산소는 매년 한는것같이 했지만 풍산에 할머니 산소는 찿는 많은 시간이 흘려갔다 날씨는 영상33도 온 산을 벌목하고 새로운 나무로 대치하는가운데 할머니 산소 포함 찿으수가 없어 많은 시간이 허비 마침 상석이 있어서 한시간정도 4이서해매이느가운데
승훈이 찿어 이르고 보니 묘에 포지석이 있어야함 이 중한줄 알어다

제목: 금초

기타

사진가: 농장지기

등록일: 2024-09-08 22:01
조회수: 9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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